경기도 산책하기 좋은 곳
분당저수지를 품은 율동공원에 다녀왔어요 ♥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서
저희 집 와와들 사회화 교육을 위해
정말 자주 다녔던 곳이에요.

주차장은 A와 B 2곳인데,
B주차장이 더 넓기 때문에
B주차장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3시간 무료
■ 최초 기본 30분 300원
■ 추가 10분 100원

율동공원은 중앙에 분당 저수지를 두고 그 둘레길을 산책할 수 있어요.


율동공원에서 유명한 번지 점프대
예전에는 번지 점프하는 사람을 구경하곤 했는데
요즘엔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공원 내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도 있어요.
산책하다가 잠깐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반려견 동반일 경우 야외 테라스만 이용할 수 있지만
여기 카페 뷰가 정말 최고♥



율동공원의 또 한 가지 장점!
다른 공원 가보면 산책로랑 자전거 도로가 붙어 있어서 사람도, 자전거도, 강아지도 서로 불편할 때가 많은데요.
율동공원은 산책로에서 자전거, 킥보드 등을 탈 수 없기 때문에 강아지들과 산책하기 수월해요.
이런 장점 때문에 더 자주 다녔던 것 같아요.
* 자전거, 킥보드를 탈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탄천이랑 이어진 냇가도 있어요.
그곳에서 살고 있는 오리가족♥


번지 점프대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규모 반려견 놀이터가 위치해 있는데
대형견, 중/소형견으로 나눠져 있어요.
■ 월요일 : 휴무
■ 화-일요일 : 10:00 - 20:00
■ 하절기 : 10:00 - 21:00
놀이터에 강아지가 몇 마리 없길래
혹시나~ 하고 들어가 봤는데,
역시나 쭈그리 모드.... 사회성 없는 우리집 와와들





그래 그냥 우리끼리 놀자ㅋㅋㅋㅋㅋ

달려~~~~~~~~~!!
신나게 산책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어서
율동공원 먹자촌에 있는
태국음식점 타임포타이에 갔어요.
* 물론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이랍니다.


12시 땡하고 들어갔는데
이미 식사 중인 분들이 많았어요.


태국식 쌀국수 / 뿌팟퐁커리 Half
태국요리 챔피언 쉐프가 요리한다고 하네요.
양이 어마무시 했어요..ㅎㅎㅎ
뿌팟퐁커리는 제 입맛에.. 먹을수록...
음... 느끼했다는...
태국식 쌀국수가 먹을만 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태국 음식인데 홍콩 생각이 나는 맛이더라구요?!


조이피오는 기다려.
엄마 아빠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


조이피오가 얌전히 기다린 것이 기특해서
식당 옆 무인 장강고에서 간식을 사주었어요.
처음 먹여봤는데 환장하고 먹더라는ㅋㅋㅋㅋ

신나게 산책했더니
와와들은 노곤노곤♥
반려견 동반 식당&카페도 있고,
뷰도 이쁘고,
강아지도 사람도 산책하기 정말 최고인 공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