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가 슬개골 탈구 3기 진단을 받은 이후에
이것저것 알아보던 와중
지인이 튼튼짐볼을 추천해 주었어요.
(지인은 미니어처 푸들이고
슬개골 탈구 1기 진단받았었는데,
튼튼짐볼을 꾸준히 했더니 근육량이 붙어
슬개골 탈구 진행이 되지 않은 것 같다고...!!)
조이가 워~~~~~낙 겁이 많아서
짐볼을 사줘도 안 할까 봐
일단 지인에게 짐볼을 빌려서 운동해보았는데....

웬걸?

댕잘해................

뭐야......... 왜 잘해...ㅋㅋㅋㅋㅋㅋ
간식이라면 만사 OK 되는 너란 댕댕이...
역시 교육과 훈련에는 간식이 최고인 것이죠ㅋ
낱개의 간식 보다는 츄르 타입의 간식을 이용하니까
좀 더 훈련시키기 편했어요.
첫 시도만에 될 줄이야...오구 이뻐

의사쌤에서 여쭤보니 조이의 경우 짐볼 운동은
하루에 5분 정도가 적당하고 균형 감각과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무조건 운동 오래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니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의사 선생님께 여쭤보고
짐볼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 날 바로 튼튼짐볼 주문 고고~
홀더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에게 튼실한 두 다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
흔들림이 심할 땐 저의 두 다리로 잡아주기로 했어요.
이제부터 꾸준히 짐볼 운동해서
다리 튼튼 강아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