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피오 와와남매네
개엄마 헬로와와입니다^^
용인 기흥에 위치한 초록색 숲길이 있는
만골근린공원에 다녀왔어요♥

공원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제법 알차게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요.

주차장은 무료예요^^
하지만 협소하다는 것이 매우 아쉽네요ㅠㅠ
주말에는 길 옆 도로변에도 차를 댈 정도로
주차장이 핫하기 때문에
꼭! 일찍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원 바로 옆 기흥도서관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지상 09:00 ~ 22:00
■ 지하 08:00 ~ 22:00
■ 이용 시간 외 출차 불가
■ 첫째 셋째 월/공휴일 휴관

만골근린공원 주차장 옆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어요.
매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팔고 있어서
입요기하기 좋아요.

주차장 입구에는 장미꽃이 활짝 피어있었어요.
벌써 장미꽃의 계절인가요~


만골근린공원 중앙에는
탁 트인 잔디밭이 있는데 주말에는 이곳에서
피크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늘막&텐트 설치는 불가합니다.)
강아지들이 뛰뛰하기 딱 좋아하게 생겼죠?ㅎㅎ



공원 내 산책로가 시설물로 잘 꾸며져 있어서
공원 구경하는 맛이 있어요.
근린공원인데 조경에 이렇게까지 신경쓰다니!!


만골근린공원에서 유명한 대형 미끄럼틀!
겉에서 슬쩍 구경만 했는데,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초대형 같다는ㅋㅋ
(라떼는 쇠로 만든 미끄럼틀 1개짜리 타고 놀았다구~)

만골근린공원에는 저와 저희집 와와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애 산책로♥가 있어요!
바로 공원 샛길에 이어져 있는 숲길인데요.
위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숲길이 나와요~
(사실 숲길 때문에 여기 왔어요ㅎㅎ)


제법 울창하지 않나요?!
오바 쬐~끔 보태서
녹음이 쏟아지는 것 같은 기분?!ㅎㅎ
기분 좋은 나무 냄새도 많이 나서
강아지들이 킁킁 삼매경에 빠집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런 자연친화적인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완전 내 서타일♥
사람도 붐비지 않아서 강아지랑 산책하기
정말 좋은 장소에요~

산행(?)을 마쳤더니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만골근린공원은 저질 체력인 우리들을 위해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많답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요즘,
그 계절을 만끽하기 좋은 공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신갈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