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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만골근린공원 강아지 산책

by 소소한라임 2025. 10. 22.

안녕하세요. 조이피오 와와남매네

개엄마 헬로와와입니다^^

 

용인 기흥에 위치한 초록색 숲길이 있는

만골근린공원에 다녀왔어요

공원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도록

제법 알차게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요.

주차장은 무료예요^^

하지만 협소하다는 것이 매우 아쉽네요ㅠㅠ

주말에는 길 옆 도로변에도 차를 댈 정도로

주차장이 핫하기 때문에

꼭! 일찍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원 바로 옆 기흥도서관 주차장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지상 09:00 ~ 22:00

지하 08:00 ~ 22:00

이용 시간 외 출차 불가

첫째 셋째 월/공휴일 휴관

만골근린공원 주차장 옆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어요.

매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팔고 있어서

입요기하기 좋아요.

주차장 입구에는 장미꽃이 활짝 피어있었어요.

벌써 장미꽃의 계절인가요~

만골근린공원 중앙에는

탁 트인 잔디밭이 있는데 주말에는 이곳에서

피크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늘막&텐트 설치는 불가합니다.)

강아지들이 뛰뛰하기 딱 좋아하게 생겼죠?ㅎㅎ

공원 내 산책로가 시설물로 잘 꾸며져 있어서

공원 구경하는 맛이 있어요.

근린공원인데 조경에 이렇게까지 신경쓰다니!!

 

만골근린공원에서 유명한 대형 미끄럼틀!

겉에서 슬쩍 구경만 했는데,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초대형 같다는ㅋㅋ

(라떼는 쇠로 만든 미끄럼틀 1개짜리 타고 놀았다구~)

만골근린공원에는 저와 저희집 와와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애 산책로가 있어요!

바로 공원 샛길에 이어져 있는 숲길인데요.

위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숲길이 나와요~

(사실 숲길 때문에 여기 왔어요ㅎㅎ)

제법 울창하지 않나요?!

오바 쬐~끔 보태서

녹음이 쏟아지는 것 같은 기분?!ㅎㅎ

기분 좋은 나무 냄새도 많이 나서

강아지들이 킁킁 삼매경에 빠집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런 자연친화적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완전 내 서타일

사람도 붐비지 않아서 강아지랑 산책하기

정말 좋은 장소에요~

산행(?)을 마쳤더니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만골근린공원은 저질 체력인 우리들을 위해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많답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요즘,

그 계절을 만끽하기 좋은 공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신갈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어요.